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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ELS

2019년 3월 첫째주 ELS추천

ELS포스팅 관련

- 매주 수요일 ELS를 분석하여 포스팅합니다. > 이번주는 어제 일이 있어서 늦었네요..

- 2019년의 3월의 넷째주. 3월 7일 청약가능한 ELS,DLS 기준입니다.(3월 7일에 청약시작하는 일부 상품은 누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어차피 증권사에서 발행하는 ELS를 은행에서 가입한다면 수수료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은행에서는 가입하지 마세요…

- ELS는 Worst-Performer. 가장 못난 놈 기준입니다. 

- 6% 이하 수익률 구간은 수익률에서 메리트 없다 생각해서 제외했습니다.



아래 조건은 대상에서 삭제

- 제 주관적인 기준으로 비교하여 삭제하기도 했습니다. : 비슷한 기초자산의 경우 수익률과 낙인비율을 고려한다던가…

- 원금보장이 아닌데 6%이하 수익률은 ELS의 나름의 위험성을 고려할 때 그리 매력적이지 않다 생각하여 삭제하였습니다.

- 개별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것 중 삼성전자를 제외하고는 삭제합니다. 해외개별주 기초자산도 삭제합니다.


참고사항

- 원금보장형 ELS : 원금보장에 대해 저는 좋지않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기초자산이 1개인 경우에는 가입해 볼만 하다 생각합니다.

원금보장형 ELS을 가입하시더라도 기초자산이 2개인지, 2개인지는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원금보장형 ELS 관련 포스팅

기존 포스팅은 결론적으로 "기초자산이 환율로만 이뤄진 원금보장형 ELS은 해볼만 하다" 입니다.

금주에 4%의 원금보장형 ELS가 있습니다.



분석대상 증권사 - 5개

미래에셋대우, 삼성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 ELS는 증권사가 망하는 경우 투자금 회수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소형 증권사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청약한 상품

저는 미래에셋대우에 7월즈음에 3개 기초자산(삼전,H지수,Euro) 8.1%, KOSPI 200 기초자산 5% 청약한 상태입니다.
삼전,H지수,Euro : 3년 6개월 / 90,90,85,80,75,75 (낙인 50)
KOSPI200 : 3년 6개월 / 98,98,93,93,88,85 (낙인 60)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제 ELS청약상품 <<

** 제가 가입한 상품은 1차 조기상환은 되지 않았습니다. 아내 설득이 가능하면 ELS추가 가입이 가능할지 모릅니다..

>> 1차 조기상환 실패 <<



시황

제가 시황 확인차 읽는 블로그나 카페 글을 확인을 못하였습니다.

지수는 간단히 확인해보았는데 지난주와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반등 이후 큰 조정은 없고 꽤 올라와있는 상태로 보입니다.

다만, 구리값도 높은 수준이고 이머징마켓 환율도 안정적이라 랠리는 조금 더 기대해볼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ELS는 조기상환이 보통 3개월 이상되기 때문에 지수기준으로만 보면 가입이 다소 애매한 시점으로 생각되긴 합니다.

실제 가입하시기 전에 조기상환 기준 지수를 한번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비교용 : 금주 상품 반영 전 (ELS 작성 기준일)

* NH투자증권(ELS) 17373(노낙인) / 7.5% / EuroStoxx50,HSCEI,삼성전자 / 3년6개월, 노낙인60%-90,90,85,85,80,60 (2018.12.12)

* 삼성증권 제20553회 ELS / EuroStoxx50,S&P500,HSCEI / 10.48% / 3년/3개월, 55%-(92.5,90,90,90,90,90,85,85,85,80,80,75)% (2019.01.09)

* 미래에셋대우 제26258회 ELS / EuroStoxx50, HSCEI,S&P500 / 9.5% / 3년/6개월, 55%-(95-95-90-90-80-75)% (2018.11.07)

* 미래에셋대우 제5533회 DLS / WTI, 브랜트유 / 10.2% / 90-85-80-80-75-70, KI45, 3년만기 6개월 평가 (2018.12.05)

* 삼성증권 제2362회 DLS / WTI ,HSCEI,브랜트유 / 11% / 3년/6개월, 47.5%-(90,87.5,85,80,75,70)% (2018.12.05)




금주의 DLS 리스트


추천대상이 없습니다.

DLS 중 추천할만한 것이 딱히 있어보진 않습니다. ELS고른 것과 비교하여 수익률이 특출나게 좋진 않기 때문입니다.

유가로만 구성된 6% 삼성증권 2490 DLS는 수익률이 아쉽고, 

9%의 NH 3605회차도 차라리 약간 낮은 수익률의 ELS가 안정적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누차 저는 유가가 낮은 수준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씀드리지만 변동폭 때문에 제 돈을 넣기엔 불안한 기초자산입니다.



금주의 ELS 리스트

미래에셋대우 제26421회 ELS : 1,2차 조기상환이 90%이고 8%의 수익률이라 이것보다 낮은 조건의 대부분 삭제하였습니다.


-미래에셋대우 제 1094회 DLB : 온라인청약불가(?) 3월 8일 청약마감

아마도 온라인청약 불가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가 기존에 가입한 DLB와 동일한 구조로 생각됩니다.

4. 2019년 1월 판매된 원금보장형 ELS 분석 : 실제 가입함



NH투자증권(ELB) 1700

원금보장형 5%의 ELS라고 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상환확률이 애매하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지수도 고점부근이라 보는데 3년만기때 90%이상이 되지 않으면 원금을 돌려받게 됩니다.

저라면 가입을 안할 것 같습니다.


미래에셋대우 제26422회 ELS

수익률이나 안정성에서 9%의 DLS 보다 이 상품이 나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3년 안에 이정도조건은 아직은 상환되지 않을까 막연하게 생각도 듭니다만...

실제 가입을 안하니, 그만큼 확신이 없는 것이기도 합니다.



금주의 ELS (주가연계) 추천상품

[NH투자증권(ELS) 17693]  :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상환주기가 짧은 것을 해야할 것 같아서 골랐습니다.

4개월 이후 매달 상환조건이 도래하게 됩니다. 조심스럽게 접근한다면 이런 상품이 현재로써는 무난하다 생각됩니다.



금주의 DLS (주가+유가 결합) 추천상품

금주는 없습니다. 수익률로 비교해볼 때 ELS에서 고르시는 편이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어찌됐건 유가는 정치적인 리스크로 가격변동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기초자산입니다.


유가연계형 DLS 추천상품

금주는 없습니다. 수익률이나 안정성에서 차라리 ELS에서 하시는 편이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유가에 베팅하고자 하신다면 위의 표에서 충분히 고르실 수 있을 것 같구요.




비교용 : 금주 상품 반영 후 -  금주도 변동 없습니다.

* NH투자증권(ELS) 17373(노낙인) / 7.5% / EuroStoxx50,HSCEI,삼성전자 / 3년6개월, 노낙인60%-90,90,85,85,80,60 (2018.12.12)

* 삼성증권 제20553회 ELS / EuroStoxx50,S&P500,HSCEI / 10.48% / 3년/3개월, 55%-(92.5,90,90,90,90,90,85,85,85,80,80,75)% (2019.01.09)

* 미래에셋대우 제26258회 ELS / EuroStoxx50, HSCEI,S&P500 / 9.5% / 3년/6개월, 55%-(95-95-90-90-80-75)% (2018.11.07)

* 미래에셋대우 제5533회 DLS / WTI, 브랜트유 / 10.2% / 90-85-80-80-75-70, KI45, 3년만기 6개월 평가 (2018.12.05)

* 삼성증권 제2362회 DLS / WTI ,HSCEI,브랜트유 / 11% / 3년/6개월, 47.5%-(90,87.5,85,80,75,70)%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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