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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셋째추 ELS추천 # ELS포스팅 관련 - 매주 수요일 ELS를 분석하여 포스팅합니다. - 오전에 자료취합하여 올리기 때문에 보통 오후 1시전에 포스팅될 것 같습니다. - 2019년 세번째 1월 16일 청약가능한 ELS,DLS 기준으로 추려보았습니다. 9시 이전에 작성시작하여 9시 이후 발행된 건이 취합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 어차피 증권사에서 발행하는 ELS를 은행에서 가입한다면 수수료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은행에서는 가입하지 마세요… - 청약마감일이 지나지 않았다면 신청취소 가능합니다. -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 중에 청약하려고 하거나, 추천 들은 상품이 없다면 찬찬히 비교해보세요. 제가 볼 때 별로 다 싶으면 리스트에 올리질 않습니다. 5개 증권사에 해당되고 청약가능하다면 제가 삭제하는 것이지, 안 올리.. 더보기
더 미스트(The mist)_★★★★ 요약정보 – 드라마,SF,호러(?)/2007년작/2시간 6분 총평이 영화를 본지도 꽤 시간이 흘렀고, 작품도 10년 가까이 지났습니다만, 왠만한 영화보다 강렬한 마무리가 있기 때문에 해당 영화는 한번쯤 보셨으면 합니다. 인간의 심리적인 면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고 삶에서 주어지는 선택지에 대한 고찰도 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이동진 평론가의 한줄평은 “10년이 지나도 이 영화의 결말은 또렷하게 떠오를 것 같다” 이고… 기억력이 좋지 않은 저또한 영화의 결말이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좋아하는 영화이기도 해서 2번 봤는데, 아무래도 두번째 볼 때 감흥이 조금 덜하긴 합니다. 줄거리(제 기억에 의존한 것이라 조금 틀릴 수 있습니다.)작은 마을에 갑자기 알 수 없는 안개가 끼기 시작합니다. (제목이 The Mis.. 더보기
북위례_힐스테이트_예상분양일정 # 작성목적 북위례 포레자이 이후 다음 순번인 힐스테이트의 분양일정을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고자 합니다. # 2019년 3월말 현재 힐스테이트가 하남시에 심의를 넣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4월초에는 청약이 진행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위치 [힐스테이트 홈페이지 참조] # 참고기사1 [집코노미] 서울권 북위례도 분양 착수…"청약 열기 더 달아 오른다" - 2019년 1월 11일에 나온 기사 - 연말까지 민간분양으로 4750가구가 분양예정 - 북위례 힐스테이트는 "이달엔" 이라는 표현으로 1월 분양예정을 암시 >> 다른 기사로 판단컨데 1월 중 분양은 아닐 듯 합니다. # 참고기사2 “당첨되면 로또”… 알짜 분양 쏟아지는 북위례 - 2019년 1월 11일에 나온 기사 - 힐스테이트는 2월말 ~ 3월초 분양예.. 더보기
북위례_포레자이_경쟁률분석 # 작성목적 북위례 포레자이 경쟁률이 기사화되었는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청약에서 어떤 타입이 유리할지 보고자 합니다. 1주택자의 경쟁률은 저에게는 해당이 없어 굳이 확인하지 않고자 합니다. # 참고기사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54062 # 공급세대수에 따른 경쟁률 전체 모집자수는 6만 3천여명이 몰렸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같은 날 다산신도시의 '자연&자이'도 51:4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하네요. 요즘 부동산 시장이 거래도 끊어지고 안 좋은 것 같지만, 여전히 청약에 대한 열기는 남아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 어떤 타입이 당첨에 유효했는가? 결과적으로 보면 101㎡B타입이 경쟁률이 가장 낮았습니다. 세대수가 가장 많은 101㎡.. 더보기
2019년 1월 둘째주 ELS추천 # ELS포스팅 관련 - 매주 수요일 ELS를 분석하여 포스팅합니다. - 오전에 자료취합하여 올리기 때문에 보통 오후 1시전에 포스팅될 것 같습니다. - 2019년 두번째 1월 9일 청약가능한 ELS,DLS 기준으로 추려보았습니다. - 어차피 증권사에서 발행하는 ELS를 은행에서 가입한다면 수수료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은행에서는 가입하지 마세요… - 청약마감일이 지나지 않았다면 신청취소 가능합니다. -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 중에 청약하려고 하거나, 추천 들은 상품이 없다면 찬찬히 비교해보세요. 제가 볼 때 별로 다 싶으면 리스트에 올리질 않습니다. 5개 증권사에 해당되고 청약가능하다면 제가 삭제하는 것이지, 안 올리는 것이 아닙니다. - ELS는 Worst-Performer 가장 못난 놈 기준입.. 더보기
2019 1월 첫주 ELS분석 # ELS포스팅 관련 - 매주 수요일 ELS를 분석하여 포스팅합니다. - 오전에 자료취합하여 올리기 때문에 보통 오후 1시전에 포스팅될 것 같습니다. - 2019년 첫번째 1월 2일 청약가능한 ELS,DLS 기준으로 추려보았습니다. 아직 새해 같지 않네요. - 어차피 증권사에서 발행하는 ELS를 은행에서 가입한다면 수수료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은행에서는 가입하지 마세요… - 청약마감일이 지나지 않았다면 신청취소 가능합니다. # 아래 조건은 대상에서 삭제 - 제 주관적인 기준으로 비교하여 삭제하기도 했습니다. : 비슷한 기초자산의 경우 수익률과 낙인비율을 고려한다던가… - 기초자산 3개인데 6%이하 수익률은 ELS의 나름의 위험성을 고려할 때 그리 매력적이지 않다 생각하여 삭제하였습니다. # 참고사항.. 더보기
[가계부]4인가구_지출내역_2018년 12월 기간 2018년 12월 가계지출에 대한 내역입니다. 가족구성원 : 4명- 소득원 : 맞벌이로 2명입니다.- 아이는 2명으로 5세, 2세입니다. 참고사항- 비용중 2,100,000원은 베이비시터 비용으로, 첫째와 둘째에게 나눠져서 기록되는데, 12월부터 포스팅의 그래프에선 제외합니다.-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제주도 여행 비용은 12월 비용으로 잡혀져서 평소보다 비용이 많이 들긴 했습니다.- 공과금 납부가 기록 전이라 비용이 더 늘어나겠네요.. 총평 총계는 4,947,212원입니다. (시터비용 제외)11월달에 비해 비용이 꽤 늘어났는데 여행비가 140만원 정도 차지하고 있습니다.여행비용은 28% 정도입니다. (시터비용 포함한 지출비중은 20%입니다.)이번달 시터비용은 동일하게 210만원인데 시터.. 더보기
개인연금펀드_12월수익률(feat.불리오) # 작성목적불리오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개인연금저축 수익률을 지속적으로 공개하고자 합니다.# 성과요약안타깝게도 2018년도 수익률이 좋지않아 불리오에서도 좋은 성과가 나오고 있진 않습니다. 11월에도 마이너스였는데, 12월에는 마이너스 폭이 더 커져서 -0.68% 정도입니다. 마이너스 수익률 자체가 크진 않은데 원금이 크다보니 손익금액도 조금 씁쓸한 정도입니다. # 불리오에서 바라보는 시장상황12월달부터 유료고객이 아닌 고객에게도 포트폴리오 레포트 중 일반적인 내용은 공개된다고 합니다. - 고통지수, 자산군비중 정도가 빠졌다고 합니다. >> 12월 공개 레포트 내용 불리오+개인연금펀드_11월수익률 연금저축[보험]을 연금저축[펀드]로 바꾸자!!> 불리오 실결제 이용 중 더보기
펀드투자권유자문인력 자격증 # 취득목적회사에서 진급을 위해 필수자격증으로 정해놓은 것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펀드투자권유자문인력]입니다.저는 2018년 12월 9일 11회차에 응시하여 합격했습니다. 펀드투자권유자문인력의 주요업무는 투자자를 상대로 펀드에 대하여 투자권유 또는 투자자문 업무를 수행하는 자라고 되어있습니다. 또한 투자자보호교육을 사전 이수해야하는데, 이 내용은 온라인으로 수강이 가능합니다. 온라인으로 수강이 가능한데 따로 시험이 없어서 제가 투자자 보호를 잘 할런지 모르겠습니다. 제 업무가 투자권유를 하는 것이 아니라 다행입니다. 그런데, ELS에 대해 포스팅하는 내용이 어찌보면 투자권유(?)같기도 하고요. 아마도 제 포스팅보고 청약하시는 분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제 포스팅이 누군가에게.. 더보기
나는 4시간만 일한다_★★★★☆ # 총평 '부의 추월차선'과 비슷한 부류의 책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부의 추월차선을 굉장히 좋은 책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더 나을 것이 있겠는가 싶어서 조금 미뤄두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조금 다른 관점에서 시간적, 경제적 자유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뉴리치'라는 개념을 도입해 시간적, 공간적 자유를 추구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때문에 읽을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직장인들은 책의 내용을 그대로 적용하기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은 누구나 지적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조금 더 멀리 그 방향성에 대해서 독자가 마인드를 다지기에 충분히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미니은퇴'를 통해 나중의 은퇴를 생각하지 말고 지금부터 여행과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다라고 이야기하는데, 저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