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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야 델 카르멘(Playa del Carmen)_2012여름 플라야 델 카르멘(Playa del Carmen)_멕시코2012*2012년도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가격은 특별한 언급이 없는 한 기억나는대로 적은거니 참고만 하세요 ㅋ) 비행기를 지겹게 타고 멕시코시티에서 하루 자고 다시 뱅기타고 어찌저찌해서 플라야 델 카르멘 도착. 걍 해변이라도 보자 했던 호텔 앞 해변은.. 역시 카리브해랄까? 모레는 하얗고 곱고.. 드넓은 해변에 사람은 적당해요 ㅎ무튼 감상평 적은 포스트가 아니므로 ㅡㅡ 첫번째는 전체 플라야델 까르멘.두번째는 Downtown쪽입니다.(잘 안보이는데 초록색이 콜렉티보 정류장입니다.) 칸쿤공항 Terminal2에 내리면 택시나 AOD버스를 만날 수 있는데 우리는 AOD버스로 96페소 정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대략 2시간 이었던가요..? 아무것도 기억.. 더보기
멕시코 칸쿤 All-Inclucive 호텔_2012여름 ** 2012년도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여행자료 정리는 정말 힘든거 같네요.. 당시에도 3,4개하고 걍 접었던 것 같습니다.. 포스트 3개 쓰고 조금은 블로그 방향을 바꿔볼까 생각도 해보는... ;;무튼 이번 포스트는 제 여행과 관련이라기 보단 신혼여행이나 칸쿤 지역 All-Inclucive호텔을 이용한 여행에 대한 생각을 적고자 합니다.정작 본인들은 비싸서 올인쿨루시브는 쳐다만 보고 결제는 못했지만 ㅡㅡ어디까지나 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판단은 스스로 하시기를.(당연한 얘길...) 매번 그림도 없고 허접시러웠는데 이번에 귀차니즘을 뚫고 사진 첨부. 먼저 저 지도의 해안가에는 죽~ 호텔들이 늘어서 있습니다.요점은 칸쿤보다는 Riviera Maya나 칸쿤 밑의 호텔들이 훨씬 낫겠다 하는 점입니다.가격이 괜.. 더보기
멕시코_2012여름 * 블로그 이전으로 글 이동하여 작성합니다.* 2012년도 글입니다. 2012년 7월 19일 ~ 30일. 대략 10일 정도같은데 멕시코에 다녀왔다. 호텔과 비행기를 예약한 자유여행이었고...워낙 블로그 따위 하는 걸 좋아하지 않지만.매번 여행을 준비하며 모으고 직접가서 겪은 경험을 공유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블로그를 해보지만...(과연 제대로 할런지..) 우선. 배낭여행으로 나름 몇군데는 다녀봤지만.해외여행이란게 큰 돈 들기도 하고, 간 곳은 다시 갈 생각은 잘 안하게 되는 것 같다.그렇지만 멕시코는 기회가 된다면 다시 꼭 가고 싶은 나라가 되었다. 이유는 스노쿨링이 처음이라 임팩트가 컸었던거 같기도 하지만...역시 카리브해 바다가 이쁘다랄까...?살고 싶은 나라는 아니지만(에스파뇰은 한마디도 못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