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그레이드_★★★★ 블룸하우스가 뭔가 해더니 영화제작사란다. 주장르는 저예산 공포영화.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위플레시, 파라노말액티비티 라고 한다.일단 충분히 추천할만한 영화이다.SF를 싫어하는 편이 아니라면 볼만하고, 액션의 신세계까진 아니여도 나름 액션도 적당히 있다고 생각한다.(위키에선 SF스릴러 + 탐정 느와르라는데 이게 정확한 표현이 맞긴하다.) 영화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배경은 약간은 먼미래. 드론이 하늘 떠다니며 정찰하고 무인 자동차가 운전할 수 있는 수준의 미래.포스터의 남자가 의문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직후 강도들에게 아내가 살해당하고 본인은 전신마비 신세가 된다.일 때문에 알고 있던 어린노무 컴퓨터(?) 회사 사장이 찾아와 전신마비를 고쳐줄 수 있는 칩을 이식해보겠냐? 라고 하면서 몸이 다시 움직일 수 있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