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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평범일상_20181018

* 어제
- 앱 만들기 : 회사일 대신으로 많이 진행함. 전체 진행정도로 보면 크지 않음.
- 못한 일 : 저녁에 애들 재운 이후에 포스팅이나 블로그를 했는데, 앱에 대해 커밋했으면 작업이 가능했을 것 같다.
아내 핸드폰 변경 관련된 정보도 시작을 못했는데, 이 부분을 어디서부터 해야할지 다소 난감하다.
- 잘한 일 : 계획은 지키려고 노력함. 저녁에 대용식으로 많이 먹지 않음. 일기 작성시에 수요일인 것을 깜빡하였는데 ELS 포스팅을 잘 하였음.
- 반성 : 애드센스를 너무 자주 보고 있음. 더불어 셀프 광고클릭도 조금 줄일 필요가 있다고 봄
 
* 금일계획
- 해야할 일 :
1. 블로그- 비트코인 시황. 비트코인과 금 비교. 후자는 작성완료되었으니 올리면 끝. 오후에 올리는 것으로...
2. 앱개발 - 오늘은 회사일이 우선. 오후에 바쁠 수 있으니 계획에서 배제
3. 앱개발 상세
>> 기초자산 3개로 고정되어 일단 단순한 모양으로 갈 것.
오히려 기본 메인 화면에 대한 고민이 좀 필요하게되었다. 조회도 상품별 상세조회 화면이 따로 나오는 것이 좋을 듯 하다. 
해당 계획으로 진행.
>> 농산물펀드 : 미래에셋타이거가 5000원 이상에서 잘 버티고 있음. 일단 인플레이션 지속이라면 투자는 용이하다는 것인데, 그 근거를 잘 정리할 수 있을지 모르겠음.


* 자유기술
약간 피곤하다. 어제도 생각보다는 좀 늦게잤다. 금요일 저녁에 놀 생각이라면 오늘은 조금 일찍 잘 수 있도록 해봐야겠다.
아이들하고도 저녁에 잘 지냈고, AIMMO라는 부수익을 표방하는 머신러닝 스타트업도 체험해보았다. 나에게는 의미는 없어보였는데 그 이유는
-시간투자대비 돈으로 환원되는 비율이 그다지 높지 않음 ; 튜토리얼이 있다쳐도 대략 한시간 정도는 투자했던 것 같기도 한데, 1000원정도 한 것 같다. 근데 이마저도 추정치라서 실제 승인되서 돈으로 입금되는지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
-3000원대까지는 해볼 생각이긴 하다. 아주 천천히. 생각날 때...

문화상품권을 받았는데 뒷면을 살살 긁어도 핀번호도 안보이고 이건 불량이다 싶어서 고객센터에 전화했다. 오프라인으로 교환받을 생각에 좀 짜증이 났는데, 상담원한테 2번이나 불량이라고 설명했는데...
금액이 보이는 앞면을 벗기는거란다.
내가 무지한 것인지.. 편견이 무서운 것인지...

* 액션플랜
1. 비트코인 시황, 비트코인과 금 비교
2. 추후 쓰고 싶은 내용
- 연금보험을 연금저축등으로 변경 : 아내에게 설득할 자료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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