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4시간만 일한다_★★★★☆ # 총평 '부의 추월차선'과 비슷한 부류의 책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부의 추월차선을 굉장히 좋은 책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더 나을 것이 있겠는가 싶어서 조금 미뤄두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조금 다른 관점에서 시간적, 경제적 자유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뉴리치'라는 개념을 도입해 시간적, 공간적 자유를 추구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때문에 읽을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직장인들은 책의 내용을 그대로 적용하기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은 누구나 지적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조금 더 멀리 그 방향성에 대해서 독자가 마인드를 다지기에 충분히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미니은퇴'를 통해 나중의 은퇴를 생각하지 말고 지금부터 여행과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다라고 이야기하는데, 저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