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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어제도 늦게잠_20181005

* 어제
- 앱 만들기 : 손 놓은지 너무 오래되었다. 1주일 이상 손 놓은 것 같다.
- 못한 일 : 앱만들기. 시간활용하기 - 어제도 늦게 잤다.
- 잘한 일 : 좀 피곤해도 점심 때 영어공부 시도. 저녁은 대용식.
어제 ELS 작성은 잘한 것.
- 반성 : 어제도 너무 늦게잤다. 저녁 대용식 먹고 자기 전에 머핀은 무엇;;;;
킹스피치는 영어 쉐도잉으로는 별로 같다.
- 영국식 영어, 좀 옛날식 영어.
당분간은 팟케스트로 진행. 애니메이션에서 골라보자.
 
* 금일계획
- 해야할 일 :
1. 금일 블로그는 비트코인 작성완료. 시황은 미국 30년물 관련으로.
2. 앱개발 - 할 수 있을까? 30분이라도 했으면.
3. 애드센스 등록대기 : 옮긴 블로그에서 광고스크립트 일단 달아놓아보자. 계정 활성화 다음 단계를 모르겠음...
>> 앱 : 기초자산 3개로 고정되어 일단 단순한 모양으로 갈 것.
오히려 기본 메인 화면에 대한 고민이 좀 필요하게되었다. 조회도 상품별 상세조회 화면이 따로 나오는 것이 좋을 듯 하다. 
해당 계획으로 진행.
>> 농산물펀드 : 가격괴리차보다. 미국국채와 인플레이션, 농산물 펀드 기초지수의 비교가 더 중요하게 생각된다. +  엘리뇨 등 기상이변 체크

* 자유기술
어제 늦게 잔 것은 크 애를 재우고 잠이 들었다가 아내가 오면서 같이 이야기도 하고 괜찮았다. 잠시 티비도 보고 쉬는 시간도 가졌는데 이런 것은 내 생각에 나쁘지 않다. 미래를 위한 투자/개발. 물론 중요하지만.. 가장 소중한 것은 가족이다. 가족과의 시간을 미래로 미룰만큼 내 삶이 변화로 바꿔야할만큼 나는 팍팍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요즘 나는 돈돈 거리면서 무엇이 부수익이 되는가. 무엇이 투자처인가 생각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결과물을 손에 잡은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이 것은 분명 문제이지만.
실질적인 결과물을 얻고자 가족과의 시간을 보낼 수 있을 때 이것을 뒤로 미뤄야할 만큼 내가 절박한 상황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나의 가치관에 맞춰 꾸준히 나아가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 액션플랜
0. 카페, 포스팅 빠르게 확인 - 시황 포스팅 추가 확인
1. 미국채 관련 블로그 - 30년물, 10년물 올랐다. 이머징 주가엔 좋지 않다가 맞는 내용인가???
2. 농산물 ETF - 이건 오히려 인플레이션, 미국채와 비교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그런데 일단 블로그 대상에선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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