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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여행_홍콩]디즈니랜드호텔 익스플로러스 롯지 평범직딩 빗코의 투자 [유아여행_홍콩]디즈니랜드호텔 익스플로러스 롯지 작성목적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 중 익스플로러스 롯지(Explorers Lodge)에서 숙박했습니다.저희 가족여행의 숙박은 아내가 전적으로 결정권이 있어서 왜 여기를 골랐는지는 제가 언급이 불가합니다 ㅎ전체적인 분위기나 숙박시 티끌팁에 대해 소개해보겠습니다. 모험가 컨셉의 호텔 사진 상으로 딱히 보이진 않습니다만, 엘리베이터가 열기구 컨셉이라던가 전반적으로 모험가 컨셉의 호텔입니다.호텔 시설내에서 스탬프를 받도록 종이같은 것도 나눠주긴 하는데, 그렇다고 이런 점이 다른 호텔보다 엄청 특별하다, 재미나다 그렇진 않습니다.홍콩 디즈니호텔은 전부 호텔에서도 어느 정도 액티비티를 제공하긴 하는데요.(Ex. 케릭터와 사진찍기, 그림그리기?)일단 .. 더보기
[유아여행_홍콩]사용경비 평범직딩 빗코의 투자 [유아여행_홍콩]사용경비 작성목적 3월 16(토)~3월 19일(화) - 3박 4일 홍콩여행 이후 사용경비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보고자 합니다. 비슷한 일정이나 홍콩여행 예산을 세우시는데 참고가 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구성원은 만 2세, 4세 여아 2명과 성인 2명입니다. 사용내역 전체비용은 2,887,103원입니다. 이 중 비행기표 값이 994,800원으로 전체비용의 34.5%입니다. 숙박비는 총 876,837원으로 전체비용의 30.4%입니다. 저희는 이동시 택시, 공항철도 AEL등을 이용하여 비싼 이동수단을 사용한 편이었는데요. 총 교통비는 82,418원 정도입니다. - 공항철도 AEL(36개월이하 무료) : 24,018원 - 침사추이 숙소 > 디즈니랜드 숙소 택시비용 : 대.. 더보기
가을제주여행_휴애리_201812 방문시기 2018년 11월 30일 ~ 12월 2일 방문목적흑돼지쇼라는.. 나름의 쇼를 즐길 수 있고 감귤체험도 같이 할 수 있어서 방문했습니다.감귤체험 사진은 없는데, 감귤체험도 추가금액을 지불하고 함께 즐길 수 있으니 나름 장점이 될 수 있겠습니다. 흑돼지쇼를 보러 가는 중에 토굴에서 파는 돼지빵입니다. 아이들이 아주 잘 먹더라구요.맛은 일반적인 익히 생각할 수 있는 델리만쥬 맛입니다.흑돼지쇼가 가장 눈길을 끌기는 하지만 사진을 찍을만한 스팟도 나름 잘 갖춰놓았습니다.흑돼지쇼가 끝나고 나면 가까이에서 흑돼지를 볼 수 있고, 먹이도 줄 수 있습니다.쇼를 진행한 아기 흑돼지들 말고 큰 흑돼지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곳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휴애리에 있는 시설들입니다. 돼지쇼는 거의 매시 정각마다 있는데,.. 더보기
가을제주여행_숙소및정산 가을제주여행_3박4일간 정산기간 : 2018년 11월 30일 ~ 2018년 12월 3일총액은 대략 140만원 정도입니다. 그 중 숙박비는 37% 정도입니다.편의점, 마트, 식사비 등의 식비를 따지면 23.5만원정도입니다. 전체 금액에서는 17% 정도네요. 숙박비를 조금 줄인다면 조금 더 저렴한 여행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 아내에게 가급적 말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저 못지 않게 잘 아끼시는 분이라, 여행에서 아내님에게 숙박이 중요한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이해하려 합니다.추가로 실제 비행기값은 3명기준(영아 1인은 가격불포)으로 3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1인당 왕복 10만원 정도였네요.위의 그래프상으로는 회사에서 환급받은 것이 적용되어 이보다 적은 금액으로 작성되었습니다. 3박.. 더보기
가을제주여행_LAF_201812 11월 30일 ~ 12월 3일 동안의 제주 여행 중 LAF(Light Art Festa)에 방문했었습니다. 아내가 이번 제주여행에서 한번 가보고 싶다고 했었는데요. 다행히 비도 오지 않고, 날씨도 생각보다 많이 춥지않아서 관람에 어려움이 적었습니다. 해는 금새 떨어져서 주변에서 밥 먹고 7시 전후로 입장했던 것 같은데 완전히 깜깜하더군요. 메인에 걸리지 않을까 싶어서 전등이 장식된 예쁜 나무를 제일 먼저 올려봅니다. 지도상으로는 좀 커보이는데 전체관람에 2시간이 소요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이들이 있기도 했고 설렁설렁 걸었는데 의외로 조금 '금새 보는구나' 이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약간의 오르막 코스를 Light Art 작품을 보면서 가게됩니다. 제일 유명한 것은 10번 작품으로 메인이니까 그것까지는 .. 더보기
가을제주여행_명월국민학교_201812 여행기간 중 오전에 제주시에 있는 명월국민학교를 방문했습니다. 폐교를 카페로 바꿔서 개장한 듯 한데 개장자체가 오래된 것 같진 않았습니다. 카페로 새단장해서 전반적으로 깔끔한 느낌입니다. 초등학교의 넓은 운동장도 다 이용가능합니다. 폐교를 카페로 개조한 사례를 뉴스로 들었던 것 같은데 이 정도라면 다른 곳도 방문해볼만 한 것 같습니다. 나름 긴 복도를 통해 커피반, 소품반, 갤러리반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이용료는 1인당 커피같은 음료 1잔으로 되어있습니다. 아메리카노가 5000원 정도로 기억합니다. 저희는 아메리카노, 무슨 티(제가 안시켜서 몰라요..), 초코아이스크림을 시켰습니다. 이후에도 1000원에 2개하는 옛날과자(불량식품류&etc)도 몇개 더 사먹었습니다. 복도를 통해 나오면 학교 뒷편에 누워.. 더보기
가을제주여행_중국집마씸_201812 여행기간 중 점심때 중국집마씸을 들러보았습니다. 짬뽕도 해물도 많고 맛있었습니다. 저희는 여행기분을 내보려했던 것인지 코스를 시켰는데 1인당 2만원을 하진 않아서 코스요리도 큰 부담은 아닙니다. 첫번째로는 샐러드가 나오고요. 그 다음이 탕수육. 몇개 집어먹고 잊었던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 다음엔 고추잡채가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조금 작은 짜장면도 나옵니다. 손님이 꽤 계셨던지라 대놓고 가게 전경을 찍진 못했습니다. 일요일 오후 방문이었는데 주문은 2시 30분까지 받는다는 것 같았습니다. 안에서 보면 입구가 이렇고요. 무료로 솜사탕과 커피믹스를 제공하는 것 같았는데 커피믹스는 다 떨어져서 안 먹었습니다. 가격은 코스 2인 + 짬뽕을 시켜서 38,800원이 나온 것 같습니다. 짬뽕은 별도로 시켜서 그런지 양.. 더보기
가을제주여행_판타지월드(파파월드)_201812 #여행기간2018년 11월 30일(금) ~ 2018년 12월 3일(월)일요일 오후에 제주도에 판타지월드(네이버 기준으로 파파월드)에 다녀왔습니다.제주도까지 가서 왠 키즈카페냐... 라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사실 여행 전체에서 아이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것은 여기 키즈카페 였던 것 같긴 합니다 ㅎ 야외에 무료로 이용가능한 놀이터도 있습니다.놀이터만 보고 가기엔 조금 그렇지만, 간 김에 들려보기엔 나쁘지 않습니다.이용순서는 원래 실내 이용 후에 실외의 나비박물관, 놀이터 뭐 이런 식으로 이용하라고 하는데,실내 입장은 돈을 받아도 실외에 대해서 따로 돈을 받는 것 같진 않습니다.사진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저녁에 불도 켜면 이쁘게 잘 꾸며놓았는데, 제가 방문한 12월 2일에도 그다지 사람이 없어서인지.. 더보기
가을제주여행_도두봉_201812 #여행기간 2018년 11월 30일(금) ~ 2018년 12월 3일(월) #방문목적 비행기 타기 전에 떠나기가 아쉬워서.. 공항에서 가까운 곳을 방문했습니다. #추천대상 공항으로 떠나기 전 시간이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방문하기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길게는 10분 정도 오르면 정상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잠깐 올라서 바다와 제주공항의 뜨는 비행기를 모두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있으면 비행기가 뜨는 것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어린 아이들이 오르기에도 많이 가파르거나 하지 않습니다. (저는 잠시 아이 둘을 안고 업고 오르긴 했었습니다만... 어찌됐건 그런 와중에도 오를만큼 높은 곳은 아니니까요.) 더보기
베어스타운_가을에_동물농장 포천에 있는 베어스타운의 동물농장에 잠시 들렸다. 집에 오는 길에 있어서 들렸을 뿐이고 괜찮을 것이라 기대하고 찾아가진 않았다. 좋은 점은 위의 사진처럼 동물을 매우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가격도 일단 무료. 1000원짜리 당근 먹이 정도가 전부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돼지 2마리, 토끼 3-4마리, 염소 2마리, 양 1마리 정도를 바로 코앞에서 볼 수있다. 사진의 저 염소는 내가 종이컵으로 당근을 들고 있자 앞발을 들고 다 뺏어먹으려까지 했다. 근접거리는 0cm로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바로 근처에 이런 에어바운스도 있다. 내가 갔을 땐 앞에 돈 받는 사람은 따로 없고 안에서 애들 관리하고 있던데... 무료는 아닌 것으로 안다. 그런데 잘봐서 신발벗겨서 애들 집어놓어도 모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