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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지식 창업의 정석_★★ 소제목 : 지식, 경험, 노하우, 취미가 자본이 되는 제목 : 1인 지식 창업의 정석 저자 : 최정훈 앞표지 부제1 : 30년 벌어서 60년 먹고 살아야 당신에게 꼭 필요한 책! (그렇진 않습니다...) 앞표지 부제2 : 직장 다니는 지금 사표 대신 1인 지식 창업을 준비하라! * 총평 지식창업에 관심이 있다면 읽어볼만 합니다. 그러나 구입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다른 의미로 '나도 해볼 수 있겠다' 라는 자신감을 줄 수 있는 책입니다. 지식창업자가 아닌 일반 예비 창업자가 읽어보면 오히려 컨설팅받고 싶지 않을까 싶은 느낌이 있습니다. (저자가 고단수로 이걸 노렸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책제목과는 무관하네요) * 목차 및 내용 - 리뷰하면서 보니 목차를 잘 만들었네요. 내용을 한 문장으로 잘 정리하였네.. 더보기
2018' 경제 기사로 푸는 직장인 재테크 가이드 북_★★★★ 표지부제1 : 자산관리 전문가가 추천하는 금리 인상 시기의 성공 투자전략 표지부제2 : 자산관리 전문가 이호룡이 제시하는 2018년 재테크 필승 전략 뒷표지부제 : 주식, 채권, 부동산보다 인플레이션에 투자하는 것이 정답이다! * 총평 경제 문외한이더라도 접하여 읽기에 어려움이 적습니다. 경제기사를 읽고 글로벌 경제상황을 이해하고자 한다면 읽을 가치가 충분한 책입니다. 굳이 2018년도에 한하지 않더라도 금리, 채권, 위험지수 등에 대한 내용이 매우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제가 경제 문외한이라 그럴수도 있습니다…) 2019년도에도 일독은 추천드릴만 합니다. 다만, 제목에도 있듯 2018년도의 예상되는 내용에 대해 서술하였기에 시간이 지날수록 독자에게 의미가 떨어지는 내용이 다소 포함되어있습니다. 제가 .. 더보기
스카이스크래퍼_★★★☆ 드웨인존슨에 대해 좀 그런 흔히 갖게되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좀 벗겨짐. 그렇다고 쥬만지를 찾아보거나 추가적으로 배우로 더 찾아보진 않겠지만... 머리 비우고 생각없이 보는 킬링타임으로 좋다. 안 죽겠지 가 당연한 명제인데, 그래도 스릴있게 느낀 걸보면 잘 만들었다고 해야할까... 내가 이런 걸 좋게 받아들이는걸까... 무튼 괜찮았다. 예고편에 나오는 고층 빌딩에서 쫄리는 장면들이 특히 좋았다고 생각한다. 총점 : 3.5 더보기
키드냅_★★★ 유튜브 중 리드무비 채널만 보는데 이 유튜버는 진짜 맛깔나게 설명을 잘 한다. 게다가 아주 흔한 영화 리뷰도 아니라 잼나다. 컨텐츠 질 때문인지... 자주 업로드되진 않는다. 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키드냅은 별 3개짜리 영화다. 매우 평범한 액션스릴러이다. 특별한 장점을 꼽자면, 할리베리의 연기정도일까... 그렇지만 머리 식히기위해 보긴 좋다. 요즘 무겁거나 머리아픈 영화는 안 찾아봐서... 킬링타임용만 찾아보는데 나쁘지 않다. 무난하게 보고싶다면 추천할 만 하다. 더보기
Akumal_2012여름_멕시코 아쿠말 Akumal* 해당 포스트은 2012년도에 작성되었습니다. 여행일정이 넉넉한 게 아니라 전부 하룻밤만 묶었음에도 플라야 델 카르멘에 대한 기억이 많고, 몇일 묶은 듯한 느낌이예요. 개인적인 여행루트를 공유하여 다음 가시는 분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것이 제가 쓰는 포스팅의 가장 큰 목적이라, 하루 하루 일정에 대해 명확하지 않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그런데, 설명하자니 일정을 쓸 수 밖에 없기도 하네요 ㅎㅎ다시 지난 번 포스팅과 동일한 날로 돌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름 멕시코 시티에서 새벽 비행기를 타고 칸쿤에 내려 플라야 델 까르멘까지 왔었죠.(멕시코 시티 공항엔 조금 빨리 나가는 편이 좋습니다. 국내선이어도 아침부터 인원이 적지 않아요.)그렇지만 거의 오전을 날려먹고, 호텔 찾아가고, 다시 콜.. 더보기
플라야 델 카르멘(Playa del Carmen)_2012여름 플라야 델 카르멘(Playa del Carmen)_멕시코2012*2012년도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가격은 특별한 언급이 없는 한 기억나는대로 적은거니 참고만 하세요 ㅋ) 비행기를 지겹게 타고 멕시코시티에서 하루 자고 다시 뱅기타고 어찌저찌해서 플라야 델 카르멘 도착. 걍 해변이라도 보자 했던 호텔 앞 해변은.. 역시 카리브해랄까? 모레는 하얗고 곱고.. 드넓은 해변에 사람은 적당해요 ㅎ무튼 감상평 적은 포스트가 아니므로 ㅡㅡ 첫번째는 전체 플라야델 까르멘.두번째는 Downtown쪽입니다.(잘 안보이는데 초록색이 콜렉티보 정류장입니다.) 칸쿤공항 Terminal2에 내리면 택시나 AOD버스를 만날 수 있는데 우리는 AOD버스로 96페소 정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대략 2시간 이었던가요..? 아무것도 기억.. 더보기
멕시코 칸쿤 All-Inclucive 호텔_2012여름 ** 2012년도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여행자료 정리는 정말 힘든거 같네요.. 당시에도 3,4개하고 걍 접었던 것 같습니다.. 포스트 3개 쓰고 조금은 블로그 방향을 바꿔볼까 생각도 해보는... ;;무튼 이번 포스트는 제 여행과 관련이라기 보단 신혼여행이나 칸쿤 지역 All-Inclucive호텔을 이용한 여행에 대한 생각을 적고자 합니다.정작 본인들은 비싸서 올인쿨루시브는 쳐다만 보고 결제는 못했지만 ㅡㅡ어디까지나 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판단은 스스로 하시기를.(당연한 얘길...) 매번 그림도 없고 허접시러웠는데 이번에 귀차니즘을 뚫고 사진 첨부. 먼저 저 지도의 해안가에는 죽~ 호텔들이 늘어서 있습니다.요점은 칸쿤보다는 Riviera Maya나 칸쿤 밑의 호텔들이 훨씬 낫겠다 하는 점입니다.가격이 괜.. 더보기
교통편 및 멕시코 여행준비_2012여름 **2012년도 여행했을 때 작성한 내용입니다.* 2012년도 여름 글이니 참고하세요.... 블로그 이전으로 가져옵니다. - 날씨전체적인 날씨는 알 수 없으나 7월 말은 멕시코시티는 한국보다 훨씬 추워요.. 20도 내외여도 긴팔을 잘 준비해야 합니다. 칸쿤등이 위치한 유카탄 반도는 우리나라 여름과 비슷하지만 습도는 덜한 편이지만 그 밖의 지역은 가을 정도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 준비물썬크림 따위를 말하려는 건 아니고... 작은 우산은 필수로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우리는 일정 중 예보로 맑다는 날이 단 하루도 없었지만 비보다는 날씨가 좋을 때가 많았거든요. 문제는 소나기 마냥 비가 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것.잠시 피해가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언제 그칠지도 알 수 없는 일이고..멕시코 .. 더보기
출발 그리고 첫날(멕시코 시티,칸쿤)&이동편_2012여름 출발 그리고 첫날(멕시코 시티,칸쿤)&이동편** 해당 내용은 2012년도에 작성된 것입니다.블로그 이동으로 작성합니다. 힘들게 직장 휴가를 얻어서 가는터라 비행기표도 늦게구했고... IN-OUT이 전부 멕시코 시티라 썩 좋지 않은 비행기표였다. 무튼 아내가 무척 열심히 저가 항공권을 찾았고, 우리 때엔 에어캐나다가 최적의 선택이었다.인천-나리타-밴쿠버-멕시코 시티 의 일정도 무척 길었지만..멕시코 여행을 준비한다면, 멕시코시티와 칸쿤을 기점으로 인, 아웃을 정하는 게 좋을 것 같다.어디가 먼저인지는 개인취향.단지 칸쿤 쪽은 휴양개념이 강하므로 휴식이라 보면 될 듯하다. 멕시코시티는 관광개념으로 보고... 말했듯, 일정은 빠듯하고, 멕시코는 크고. 보고싶은 건 많아서 걍 돈을 쓰기로 했다.한국에서 오후 3.. 더보기
멕시코_2012여름 * 블로그 이전으로 글 이동하여 작성합니다.* 2012년도 글입니다. 2012년 7월 19일 ~ 30일. 대략 10일 정도같은데 멕시코에 다녀왔다. 호텔과 비행기를 예약한 자유여행이었고...워낙 블로그 따위 하는 걸 좋아하지 않지만.매번 여행을 준비하며 모으고 직접가서 겪은 경험을 공유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블로그를 해보지만...(과연 제대로 할런지..) 우선. 배낭여행으로 나름 몇군데는 다녀봤지만.해외여행이란게 큰 돈 들기도 하고, 간 곳은 다시 갈 생각은 잘 안하게 되는 것 같다.그렇지만 멕시코는 기회가 된다면 다시 꼭 가고 싶은 나라가 되었다. 이유는 스노쿨링이 처음이라 임팩트가 컸었던거 같기도 하지만...역시 카리브해 바다가 이쁘다랄까...?살고 싶은 나라는 아니지만(에스파뇰은 한마디도 못하.. 더보기